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철전기 C21 (문단 편집) ==== 르네상스와 크로니클 ==== 일본 현지의 본래의 C21은 하나의 세계관이지만, 해외 서비스를 위한 버전이라 할 수 있는 '스틸 배틀 클로니클스'를 준비하면서 기존의 '코즈믹 르네상스 디멘션'에서 벗어난 새로운 C21의 세계가 태어났다. 그것이 바로 '코즈믹 크로니클 디멘션'. 두 배경은 서로 판이하게 다르며, 진급 상황도 다르게 취급한다. 르네상스 디멘션은 이차원에서 넘어오는 악마군들을 저지하기 위해 과거 악마 로봇들을 봉인한 빛의 백성들의 '천사군'을 잇는 '신생 천사군'의 일원으로서 퀘스트와 미션을 중심으로 싸워나가 동료들 간의 유대와 신뢰를 쌓고 진급해나가는 이야기이다. C21만의 독특한 맛이 진하긴 하지만 대체적으로 평범한 RPG와 비슷하며 메인 스토리를 설렁설렁 진행하지 않아도 어느 정도는 각 행성의 필드와 유적을 마음대로 다닐 수 있고 자유도가 높다. 그러한 르네상스 디멘션과는 달리 크로니클 디멘션은 각 행성들이 악마군에 점령당했다는 상황을 바탕으로 일직선의 루트로 악마군의 성채로 돌격하여 행성을 해방시키는 것이 주된 스토리이다. 미션 시스템은 없고, 일반 필드에 강하고 거대한 필드 보스들이나 악마군들이 출현하며, 맵의 배치도 르네상스 디멘션에는 없던 맵이 존재하거나 지형이 다르고 아예 폐허가 되어 있는 등[* 라무타 야영지는 뚜껑이 열린 채 주변엔 마니모들이 돌아다니고 폰자바 우주항은 아주 망했다.] 이채를 띈다. 계급에 따라 행성들로 바로 갈 수 있는 센트럴 시티가 모험의 출발지가 된다. 어느 디멘션에서든 유저의 정보는 공유되기 때문에, 르네상스 디멘션에서의 스토리 진행이 막히면 크로니클 디멘션에서 로봇을 레벨업시키고 파츠/아이템을 합성, 그 외에 다른 유저와 만날 약속을 하는 등 다양하게 이용되고 있다. 과거에는 센트럴 시티의 로봇 상점에서 구매 가능한 품목이 압도적으로 다양했기에 베네브 진출 계급 이전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지만 2012년 4월 11일 [[폴드 시티]]와 같도록 변경되었다. 여담으로 CBT 시절에는 크로니클 디멘션만 공개되었으나, 정식 서비스는 결국 둘 다 진행되었지만 그러나 세컨드 임팩트 패치때 크로니클은 결국 폐지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